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프네 브리저튼 (문단 편집) === 시즌 2 === 헤이스팅스 공작부인 '다프네 바셋'으로 등장하며 시즌 1 마지막에서 낳은 아들의 이름은 어거스트 바셋. 작중에서는 어거스트를 줄인 '오기'라고만 불린다. 이후 오빠 [[앤소니 브리저튼|앤소니]]가 결혼 상대를 찾는 것을 돕는다. [[혐관]] 유경험자 답게(...) [[케이트 샤르마|케이트]]와 앤소니 사이의 기류를 빠르게 눈치챈다. 4화에서 에드위나가 '둘이 제발 좀 친해지라고 사냥에 등 떠밀어 보냈다'고 하자 묘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, 우연히 두 사람이 입맞출 뻔한 현장을 목격한 뒤로는 앤소니에게 솔직한 마음을 따르기를 권하며 언쟁을 거듭한다. 이미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만큼[* 이미 한 아이의 어머니이므로 사회적으로는 형제자매들 중 가장 '어른'이 되었고, 이때문에 오빠들도 시즌 1에 비해서 다프네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. 게다가 공작부인이 되었기에 브리저튼 가족들 중에서 가장 신분이 높다.] 어머니 바이올렛과 더불어 큰 사건이 터졌을 때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. 현재 신분이 무려 공작 부인인지라 집안 사람들을 제외하고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프네에게 예의를 갖춘다.[* 드라마에선 약혼 파기 문제로 큰 불명예를 입은 브리저튼 가문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--대놓고 쌩까는--사람들조차도 다프네에게만큼은 예의를 갖춰 인사를 건네는데 이런 모습은 원작에서도 있다. 원작에서도 히아신스의 남편이 되는 가렛 역시 다프네에게 예의를 갖춘다.] 호칭도 다른 부인들은 Lady이나, 다프네는 공작부인이라 Your grace로 불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